따가워, 따가워2년 전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산전 요가를 할 때부터 만난 윤아.벌써 뛰어다니며 투덜투덜 말하려 한다.엄마랑 선생님 아야 온몸에 밴드를 달아주는 따뜻한(?)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못 떼겠어. 빙긋이 예쁘게 웃어줘서 엄마 레슨 때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 #요가 #임산부요가 #산전요가 #산전요가개인교습 #산후요가개인교습 #방문요가개인교습 #용산구요가방문교습 #용산구가요가방문레슨 #용산구가요가개인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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