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행기표 예약 모바일 탑승권 비행기 탑승 수속

해외여행도 많이 가지만 제주여행 역시 모두가 즐기는 곳이다. 오늘은 제주도 비행기표 예매에 대해 알아보려고.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 어렵다면 귀찮아도 권하지 않지만, 간단해도 너무 쉬우니 이용하고 요금은 낮추고 여행은 누구보다 즐겁게 다녀오자. 요즘은 수하물을 부칠 필요가 없는 국내선의 경우 셀프 체크인이 너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비교적 빠르게 비행기 탑승 수속을 할 수는 있지만 김포공항이나 제주공항이 혼잡할 것에 대비해 모바일 탑승권을 신청해 두는 것도 공항에서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글·사진/별하늘 가득한 차향

이 사진은 작년에 제주 여행을 다녀온 사진으로 다시 봐도 설렌다.우선 제주도 비행기표 예매방법부터 설명해볼게.

최근 쉽게 탈 수 없었던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권이 오히려 싼 경우도 있다는 반짝 기회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온라인 항공권 예약

먼저 네이버 검색에 네이버 항공권이나 김포 제주 항공권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인천이라고 적혀 있는데 거기에 김포를 쓰고 도착란에 제주를 타이핑하고 클릭한다.

위와 같이 하면 이렇게 진행되는 날 클릭. 여기까지도 그렇지만 예약 마감까지 제주도 비행기표 예매는 너무 쉬워.

가는 날만 클릭하고 돌아가는 날도 같이 클릭.

그러면 이렇게 각 항공사마다 시간대별로 금액이 나온다. 보통 제주도 방기는 6시부터 출발해. 그러나 6시 반기를 타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벅찬 일정이지만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도 출발 30분 전까지는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6시 후반에서 7시. 8시대를 예약하시는 분들이 많다. 물론 6시 전반이 싸긴 싸다.

저희는 제주도 비행기표 예약시간을 언제 할까 고민하다가 7시 정도에 결정.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항공사마다 금액이 다르다. 아, 그런데 같은 시간대라도 대한항공의 금액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이렇게 특가석에 나오면 기분이 좋아. 하지만 이 사진들은 어제, 그러니까 10월 8일에 검색했기 때문에 출발 하루 전이니 이처럼 엄청난 혜택을 볼 수 있다.그럼 모바일 탑승권 발급에 대해 알아보자.에어부산은 생각보다 간격이 그리 좁지 않은 편이다.확실히 항공 이용요금은 다른 항공사에 비해 저렴하지만 이용요금도 저렴해서 만족스럽다.모바일 탑승권미리 좌석까지 정해두면 공항에서 한 번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가능하면 미리 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하지만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출발 당일이 아니면 비용이 청구된다는 사실. 제주 여행은 가까운 거리라 굳이 비싼 요금을 내지 않고 저가 항공을 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테니 출발 당일 공항으로 이동하는 시간에 신청을 해도 좋을 것이다. 우리는 지난주에 예약했기 때문에 에어부산에 예약했어. 본인이 예약한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모바일 탑승권이 보인다. 이것은 PC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로 신청하는 것이 좋다.모바일 탑승권을 클릭하면 예약번호를 적는다.그리고 이렇게 탑승자의 성과 이름을 입력. 동반자도 함께 입력한다. 이번 제주 여행은 남편과 둘이 가기 때문에 둘만 입력.일단 A석으로 선택했어. 왜냐하면 전방이기 때문에 도착하자마자 빨리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제주로 가는 방기의 경우 크기가 대체로 작은 편이어서 뒷문은 열리지 않고 우리는 위탁수하물도 맡기지 않기 때문에 전방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당연히 둘이 줄 서서 예약해야겠지? 좌석이 여유롭고 좋대.아! 전날 예약하려고 했더니 지정좌석 비용이 발생. 앞줄 A의 경우 1인당 5,000원, B, C의 경우 3,000원이므로 그냥 포기하고 내일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신청하기로.비행기 탑승 수속 각 항공사별로 직원이 프런트에 앉아 있지만 위탁수하물 접수만 받고 비행기 탑승 수속은 전혀 응대하지 않기 때문에 셀프 수속기로 수속을 밟는다.아! 전날 예약하려고 했더니 지정좌석 비용이 발생. 앞줄 A의 경우 1인당 5,000원, B, C의 경우 3,000원이므로 그냥 포기하고 내일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신청하기로.비행기 탑승 수속 각 항공사별로 직원이 프런트에 앉아 있지만 위탁수하물 접수만 받고 비행기 탑승 수속은 전혀 응대하지 않기 때문에 셀프 수속기로 수속을 밟는다.무빙워크를 타고 다니면 불편하지도 않아.어르신이나 임산부 등 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트도 운행되는데, 워낙 이른 시간이라 운행하지 않았지만, 어르신이나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는 분들은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다.비행기 탑승 수속은 2층에서, 출발은 3층에서 한다.국내선도 무궁무진하다.셀프체크 키오스크는 상당히 많이 있어 크게 대기하지 않아도 탑승 수속은 어렵지 않다.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 이스트, 에어서울 등 자신이 구매한 항공사를 입력한다.확인 방법을 입력. 예약번호나 바코드 또는 이름으로 입력해도 무방하다.예약번호를 보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 이름으로 입력하면 좌석 현황이 보인다. x표가 아닌 좌석을 선택하면 종이 승차권이 나오면 비행기 탑승 수속은 끝. 바이오 등록을 하신 분들은 바로 바이오 줄로 가서 수속을 하면 신분증 없이도 좌석표만 보여주면 자유이용권.탑승권과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당황하지 말고 카운터에 문의하십시오.출발하기 위해 3층으로 올라간다고 한다.보안 검색대의 대기 행렬. 전자충격기, 칼 종류는 국내선이나 국제선 모두 기내 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확인은 필수다.3층에 올라가니까 언제 이런 로봇이 있었지? 4월에 왔을 때도 못 봤는데 그 사이에 출국장이 바뀌어 있었다. 제주도 비행기표 예매 잘 알아보고 알뜰하게 제주여행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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