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관광코스 거문도까지 1시간 20분
여행을 좋아하지만 잘 못 간 나에게 행운이 주었습니다.서울에서 거리가 있으므로 과감하게 달려야 한다 고 문도 여행의 지인에게 권유 받고 다녀오게 된 뱃멀미가 심한 나에게 고흥 녹동항에서 거문도까지 1시간 20분의 짧은 거리에 도달한다는 것은 큰 매력이었어요. 오전 중에 들어가면 섬이 크지 않기 때문에 당일 여행이라도 좋네요.
아침 8시 반에 사슴동항에서 쾌속선 퍼스트의 공주가 출항하다 8시에는 차를 쌓은 선박이 사전에 출발합니다. 여수에서 출발하면 2시간 40분 걸려서, 파고가 높은 도중에 회항하고 어떻게 여행을 망칠 걱정은 되지만 1시간 20분 만에 거문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 좋아요.쾌적한 항해를 위해서 차를 먼저 보내서 패스트 퀸에 타게 된 쾌속선은 몇번도 타본 경험이 있는 한 사람으로서, 파도도 높지 않은 정말 즐거운 선원이 될 것 같은데요.
미시마 해운 퍼스트 퀸의 예약을 알립니다주소:전남 고흥군 양산읍 토비 봉리 266-16전화 061-832-3434영업 시간:매일 아침 8시 30분<2,4주 목요일 휴함>요금:대인 33,000원(녹색동 거문도)
퍼스트퀸은 여객터미널에서 티켓을 끊지 않고 별도로 (주)삼도해운에서 티켓팅을 하고 바로 승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7월 15일까지 특별할인행사로 9,900원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평일 녹동 08:30~09;50 공문도 19:00 ~ 17:20배를 탈 때는 신분증은 꼭 지참해 주세요. 없으면 가고 싶은 섬에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제 일행은 몇 번이나 신분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바다를 바라보기에는 2층 특등석이 최고인 것처럼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특히 배와 같은 요령을 말씀드리면 조금 추울 수도 있기 때문에 얇은 바람막이 정도는 준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얇은 담요를 준비하고 갔어요 창문 너머로 멋진 거금대교가 보이고 붓글씨시간이 되면 바로 출발~배를 타면서 알게 된 것은?이처럼 다리 밑을 지날 때, 섬과 섬 사이를 잇는 다리가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을 알았어요 정말 멋졌어요 이런 풍경은 나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언니한테 보내면 바로 전화가 왔어요 도대체 어디가 이렇게 아름다운 거야~아~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었지.여기는 정말 꼭 한번 거쳐야 할 여수의 추천 코스입니다중간에 초도를 지나가는데 여기서도 여러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거문도 여행 코스에 필수적인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어요 이 섬의 최초의 교통 수단이다 고 문 교통 버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여수 관광 코스를 살펴보면 동도, 서도, 고도의 3개의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가장 작은 고도에 사람이 많이 모여서 살고 있었습니다.차가 도착하길 기다리면서 섬도 해운의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맛은 같아도 장소에 의해서 바뀌는 것이 먹는 맛 여행이 시작됩니다.잠시 기다리면 차를 실은 배가 도착한 날씨가 맑고 어디를 바라보고도 눈이 정말 황홀한 차를 안 가져가서도 걸어 다니기에 좋은 길이입니다. 좀 걸으면서도 그 정도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빨리 걸려면 차를 가져가도 좋아요차를 찾은 뒤 우리는 해오름에맛있는 갈치 조림을 먹던 식당에서 보이는 앞바다는 작은 호수를 방불케 했어요 마치 베네치아를 보는 듯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보고 싶은 섬이었습니다 여기 거문도 여행은 거문도 등대, 카야마 등대, 인어 해양 공원 그리고 하크 시마입니다 바지선이 바다에 떨어지고 백도에 들어가배가 출항을 못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항로가 열리니 다음에 찾는 사람들은 행운에 차 있죠.식사를 마치고 고도와 서도를 잇는 다리, 삼호교를 통해 달린 곳은 거문도해수욕장, 일명 유림해변2. 여수관광코스 거문도해수욕장/유림해변물이 아무리 맑아도 동남아로 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세상에, 은빛을 반짝이며 무언가가 튀어올랐다. 가라앉는다? 아, 숭어가 얼마나 많은지 이리저리 뛰어오르고 가라앉았다를 반복했어요.내 인생에서 이런 희귀한 실물을 본 것은 처음이라 갑자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손으로 가져가면 만져질 것 같은 착각까지 불러일으켰습니다.거문도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겼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멀리 안놀섬과 외놀섬도 보입니다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와도 좋은 곳입니다.이 섬에는 세상을 추천하는 포토존이 몇 개 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곳, 저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어때요?좋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좋아서 어딜 봐도 포토존이더군요.가보고 싶은 섬의 거문도 여행코스였습니다.거문도해수욕장을 지나 수월산으로 항해합니다. 전수월산에서 수월산을 잇는 이곳은 태풍이 덮치면 목이 넘어져 없어진다고 해서 목넘김이라고 부르는 곳인데, 만약 이 중간 연결이 잠겨 있었다면 섬이 3개가 아니라 4개로 되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햇살이 쏟아지는 6월 말, 잠시 온몸으로 햇빛을 받으며 동백터널에 들어서면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동백꽃이 필 무렵 방문한다면 동백터널을 만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장소이기도 합니다.꽃을 보지 않아도 연신 감탄사가 나오는데 만개한 동백꽃이 만발하면 꺄악! 하는 생각만으로도 황홀했다.이곳은 동백터널 사이로 언뜻 보이는 전수 월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병풍처럼 드리워진 작은 섬의 끝자락 수월산 능선에서 찍은 모습입니다.좁은 길이 정비되어 있지만 바닥에 보이는 것은 달팽입니다. 이렇게 큰 달팽이는 처음이네요. 너무 귀여웠습니다. 달팽이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다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3. 여수관광코스 거문도 등대남해안 최초의 등대입니다 왼쪽에 안개가 끼어 등대 불빛이 보이지 않을 때 소리를 전달하고 배의 방향을 알려주는 발포도 눈에 띕니다 50초에 한 번 무신호에서 남해안 선박을 지키고 있던 동백나무 사이로 아주 멋진 사진은 어떻습니까?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2020년 8월 이달의 등대로 해양수산부 선정 장소~~숙박에서도 이곳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중단된 상태였습니다.빨리 숙박했으면 좋겠습니다.거문도 등대를 뒤로하고 바라보니 선암과 함께 서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였습니다.이곳은 백도를 바라볼 수 있다는 관백정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무리 시원해서 앉아있으니 저절로 어깨가 움츠러들더군요.1층에는 돗자리를 펼 수 있도록 평평했습니다.2층 건물 모퉁이에서 멋진 등대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늘이 맑아도 어디서나 그림같은 곳이더군요~~~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양수평선은 하얗게 보이지 않는 백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에는 백도가 있습니다. 갈 수 없지만 이곳에서 백도를 조망할 수 있다는데 정말 아쉽고이 날은 사진찍기에 정신이 없었어요.아래로 보이는 작은 섬에서는 낚시하는 낚시꾼들을 볼 수 있었고 푸른 바다 사이에는 수온이 높아졌는지 해파리가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손꼽히는 포토존이 정말 많아요. 물론 여기도 세계를 포토존이거든요.멋진 명소를 기억하고 이렇게 사진을 남겨두면 굿물의 반영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세상을 정~~~삼호교에서 유림해변으로 가는 방향에 있어요 너무 멋있어요~~~♡서도와 동도를 잇는 다리를 건너는 도중에 리곡 정류장이 된 옛 러시아군과 영국군이 상주하고 물이 맑고 맛이 깊은 물을 사용했지만 우리 선조들은 이물질을 가정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안 물로 사용하고 약수터의 위에 배나무가 많은 것부터 리곡 정류장으로 불린답니다.잠시 내려서 물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또한 고도로 건너가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입니다 호수처럼 보이지만 바다로 이어지는 통로가 보이고 멀리 삼호교도 보이는 이곳은 매우 아름다운 거문도 여행코스입니다.4. 여수관광코스 거문도역사공원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거문도 역사공원으로 향했습니다.가는 길은 돌로 석축을 쌓아 돌 틈으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거문도역사공원은 1885년 4월부터 영국군이 이 섬을 점거한 기간이 있었는데, 1887년 이곳에 억영군 군사기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영국 해병 10여 명이 이 섬에 묻혔고 1983년 한영국교정상화 100주년을 기념해 폐를 설치했다는 안내문을 보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거문도역사공원 끝자락에 수국이 만발하는 모습입니다 한아름의 꽃이 많아서 보기에도 정말 좋습니다영국군의 무덤과 기념패가 있습니다.장미덩굴을 심은 것 같지만 장미는 없고 구조물과 바다가 어우러진 모습입니다.이 공원 뒤로 올라가면 희망봉 트레킹을 할 수 있었어요.공원 아래 나무계단을 지나 해안으로 내려가면 돌이 파도에 떠내려 푹신푹신한 데서 생긴 몽돌해변이 보입니다.어두워지는 바다를 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금강산도 식후경~~저녁에는 아주 맛있는 참돔회세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해오름 사장님은 종가집 맏딸로 태어나 어머니께 요리솜씨를 전수받은 수제자였습니다. 이곳에 있기 아까운 요리실력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식사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달콤한 꿈같은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향한 곳은 녹산등대입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산책로로 잘 정비된 테크길입니다 중간중간 시문이 있고 잠시 쉬면서 시를 감상해도 좋았습니다 멀리 다리와 붉은 등대, 하얀 등대가 한눈에 보이네요백합꽃은 하늘을 보면 하늘나리 땅을 향하면 섬나리지만 땅으로 향하는 모습은 분명 섬나리입니다 울릉도에서 본 그 꽃들을 여기서도 보겠네요.중간에 섬 찔레꽃 해당화, 엉겅퀴 등 다양한 생태보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5. 여수관광코스 거문도인어해상공원거문도 인어해상공원입니다.망원경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뒤에는 녹산등대가 보이네요.거문도 인어해상공원에서 녹산등대까지는 흙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모자가 자꾸 날아갔네요.6. 녹산 등대의 거문도 여행돌길을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등대 아래에 다다릅니다.한눈에 보이는 풍경이 발을 멈추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것은 쉽지는 않았습니다.크고 호흡도 하고 보고~~~ 잊을지 눈에 담아 보겠습니다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 시간, 점심을 먹고 오후선을 타기 때문에 해물 짬뽕을 먹으러 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지요?식사 후 잠시 남은 시간을 그대로 지내는 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그래서 향한 곳은 삼호교를 넘어 유림해변에 다시 들러보는 것입니다. 한 시간이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 다리 위에서 바라보면 섬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반도를 이루어 양쪽으로 도민들의 생활이 보이는 듯했습니다.이걸 놓치지 않으려고 사진으로 난간에 가려 바다 풍경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지만 인증샷은 남겼네요.다시한번 서보는 유림해변, 오늘도 보라는 저를 환영하며 여기저기서 뛰어오르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남겨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에 지금도 은빛 숭어가 펄쩍펄쩍 뛰는게 선명하네요.바다가 아름답고 인심도 좋고 가보고 싶어 섬을 추천하는 이유를 이것 저것 알아봤어요 일생에 한번 꼭 가야 할 곳 연 사슴동에서 1시간 20분 여수 당일 여행이라도 가능하니까 올 여름 꼭 찾아 볼까요?20k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가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녹동-거문도여객선터미널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비봉로 266-4거문도여객선터미널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길 94거문도등대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등대길 299 항로표지관리소거문도 인어해양공원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서도리 산233-1녹산등대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서도리 산233-1#여수관광코스 #거문도여행 #거문도여행코스 #가보고싶은섬 #거문도등대 #거문도해수욕장 #거문도 #녹산등대 #거문도인어해상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