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0 정리와 메모하기

이번 연휴 동안 나의 주위를 다시 정리했다.정리를 하고 보니 자기 생각이 정리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가라는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 좋은 점이 있었다.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과 분주하게 상황이 발생하면 일단 주변 정리를 하고 있다.그리고 작은 칩을 공유하면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는 것부터 저의 하루를 시작했다.내 주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제가 입사 초기 때는 메모를 정말 열심히 했다는 점이다.학창 시절에도 공부 시간에 열심히 메모를 한 거 같은데···실제로 글씨를 쓰면서 정서적 안정감도 느낀 것 같다.요즘 생활이 힘들기 때문일까, 할 일이 많니 메모를 지지 않는다는 것이 느껴졌다.전에는 메모 용지가 넘치고 곳 곳에 메모지가 굴렀는데… 그렇긴지금은 이런 메모지가 잘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그 동안 메모를 너무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된다.또 최근에는 휴대 전화 메모 기능이 좋은 때문일지도 모른다.나는 덧붙여서 에버 노트, 삼성 노트, 굿 노트 노타우이라티ー 등을 사용하고 있을 거야…휴대 전화는 갤럭시, 패드는 아이패드를 쓰기 때문이다.)어쨌든 다시 열심히 무엇이든 열심히 메모하는 습관을 다시 활성화시켜야 한다.그리고 그렇게 메모한 것을 에버 노트에 카테고리로 정리한 곳에 열심히 보존하는 습관을 다시 활성화시켜야 한다.최근 나의 생활이 분주한 이유가 이렇게 정리되지 않고 있고, 메모되지 않고…이래봬도이들 메모를 이용하여 우선 순위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간을 보내서가 아닐까?마음이 시급하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다 중요한 것을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PS-이번 주말에 에버 노트 카테고리 정리 완료!왠지 가슴이 가득이다.#메모#에버 노트는 정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