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행성의 순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니 블로그 작성법이 바뀌었네요! 모두들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겨울이 다가오니까 부동산도 좀 넓어져서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고요!태양계 행성의 순서에 대해 쓸까 생각합니다만, 학교에 다닐 때 수지지화목토천해명에서 외웠던 것이 생각납니다.시험문제에 나올테니 꼭 기억하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도 뇌에 쏙 박혀 있습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순으로 태양계 행성의 순서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수성입니다. 태양 옆에 다가가기 때문에 관측하기 어렵습니다. 태양의 중력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공전 궤도가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도 달과 비슷하대요. 네이버지식백과

태양에서 두 번째에 위치한 금성입니다. 해, 달 다음으로 밝은 천체래요. 공전시간보다 자전하는 시간이 훨씬 길다는 게 특징이래요! 네이버지식백과

태양계 행성 순서의 세 번째는 지구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입니다. 푸른 바다와 초록 산, 흙, 흰 구름의 아름다운 조화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네이버지식백과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행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로 금성입니다. 영화나 소설, 만화 등 많은 곳에서 소재로 활용된 행성이기도 합니다. 여러 생명체가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 신비로움과 공포심을 동시에 가져오는 행성입니다. 네이버지식백과태양계 행성 순으로 다섯 번째 목성입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행성입니다. 수은지화 목토천해 행성을 모두 합친 질량의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거대합니다. 네이버지식백과여섯 번째 토성입니다.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610년 갈릴레이에 의해 처음 관측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토성은 목성 다음으로 태양계에서 큰 행성입니다. 네이버지식백과일곱 번째 행성인 천왕성입니다. 육안이 아닌 망원경으로 최초 발견된 행성입니다. 독일 천문학자 요한 보데가 주장한 보데의 법칙을 증명한 행성입니다. 네이버지식백과태양계 행성의 순서 중 8번째 해왕성입니다. 수소와 헬륨으로 대기층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846년에 처음 발견된 곳입니다. 네이버지식백과1930년 처음 발견돼 9번째 행성으로 명왕성이라 불렸지만 국제천문연맹에서 2006년 행성분류법이 바뀌면서 왜소행성으로 분류됐습니다. 공신적인 명칭도 명왕성이 박탈(?)되어 134340이라는 번호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네이버지식백과태양계 행성의 순서를 마무리합니다.이제 명왕성이 교과서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이라고 보기는 어렵네요.그래도 옛날 생각나서 한번 포함해봤어요.다음에 또 재밌는 정보 가지고 올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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