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위험한 요즘 필요한 일상 필수 취미 아이템 PS VITA (플스비타)의 개인적인 취향 리뷰 (호불호 있음)

PS VITA 1주일 사용 리뷰&건담브레이커3 장점과 단점 개인의 취향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아서 지루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는데 플레이스테이션이 무거워서 사기의 부담이 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을 위한 아이템!! 프레스비타가 있어요 ㅋㅋ필자가 구입한 ps vita(플스비타) 사진이다. 화이트 버전으로 구매한Play station 4~5의 경우 45만원에서 50만원 상당이 든다.그에 비해 PS vita의 경우, 298000원 정도로 30만원, 약 10만원의 차이가 있으므로,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비타 시작 화면에서 터치 지원으로 스마트폰처럼 슬라이딩해 열 수 있다.프레스비타의 첫 화면이다.깔끔하고 좋네.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 카페에 갈 때나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화면도 깔끔하고, 비타의 2세대 버전은 기본 앱도 바뀌었다슬라이드하면 이 화면이 나오고 기본 앱이 10가지 이상이 기본 설치돼 있다.플레이스테이션 공식샵에서 구매하고, 구매시 게임2개를 서비스해주신위 화면에서 가운데에 칩을 넣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비타의 윗부분이다. 흰색이 예쁘고 잘 만들어진 가운데에 팁을 넣는 공간이다. 일주일인데 케이스를 안 쓰고 쓰다 보니 때가 묻었어ㅠㅠ, 케이스의 중요성을 여기서 깨닫게 된다.뒷면에서 위에 카메라와 터치패드 부분이 눈에 띈다.카메라는 광학이기 때문에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적당하고 가운데 네모난 부분이 터치패드여서 터치도 반응이 빠르다뒷화면이며 왼쪽 아랫부분에 외장메모리를 넣을 수 있어 게임을 많이 하는 분들은 외장메모리를 사는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필자도 구입했다.터치패드는 네모난 중앙과 양쪽에 볼이 터치패드로 사용되며 1세대 PSP와 달리 비타는 앞뒤로 터치를 지원한다.테크노디카나 리듬게임에 안성맞춤인 기기다.뒷화면에 카메라 화면이고 사진 화질이 좋지 않아 플레이스테이션 온라인몰 비타 소개 화면에서 발췌했다.비타를 사면 비타용 주머니가 딸려 온다.질감도 좋아 벨트나 바지에 고리를 걸거나 가방에 걸고 다닐 수 있게 돼 있다.비타를 사면 이 주머니가 따라오는데 안은 가방 느낌이 강하고 공간이 너무 빵빵해서 편하다.필자의 경우 들고 다니면서 쓰거나 안에 수납하는 공간이 있어 칩을 넣고 있다.고리는 열쇠고리와 비슷해 가방에 넣어 다닐 것을 추천한다.하단에 수납공간이 넓어 칩을 넣고 다닐 수 있다.비타 소개를 마치고 건담브레이커3도 함께 소개하려고 한다.필자는 건담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분이라 관심을 갖게 됐고, 비타와 건담브레이커3를 구입하게 됐다.초회 한정 고객에게는 건담 온라인 게임 쿠폰과 바르바토스 파츠 게임용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필자는 쿠폰 등록 기간이 지나 사용할 수 없었다···발발바토스의 인기를 잘 살렸다.필자가 구매한 건담브레이커3의 앞부분이다. 초회한정판 수록본이므로 쿠폰이 첨부되어 있다.한글화도 잘 되어 있어서 즐기는 데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다.건담빌드파이터, 골판지 전사 분들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며, 게임의 진행 방향은 건담빌드파이터의 세계관을 따른다.건담브레이커3의 후반부 부분으로 설명과 주의사항 연령 장르를 소개하고 있어 반다이남코가 눈에 띈다.이벤트는 단조롭고 기대감이 떨어지고 진행 이야기나 이벤트는 실망스럽지만 이 게임의 장점과 묘미는 건담의 각 파트를 조합해 나만의 건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있다.건담 브레이커 칩의 앞부분이며 각 번호가 찍혀 있다.메이드 인 차이나가 눈에 띈다..필자는 짐과 자쿠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쿠 개량형과 마인레이어, 고기동형 자쿠 등을 조합해 만들었다.짐은 제스타, 짐 커맨드 등을 사용하면 비슷하게 만들 수 있었다.필자의 건담브레이커3의 비타 시작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다.시작하면 그 전에 저장되어 있던 기체의 모습과 시작 메뉴가 나와 사용할 수 있고, 필자의 경우는 모두 플레이하여 기체의 모습이 다른데, 기본 기체는 건담 기체에 짐 3마리가 붙어 있는 기체가 나오고 등급은 일반 HG 등급으로 시작한다.필자가 파츠 조립으로 모은 자쿠의 모습이며 머리는 자쿠 2개의 모습이지만 아래는 고기동 자쿠의 파츠를 넣어 꾸몄다.색상은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고 도색의 재미가 쏠쏠하다.건담브레이커는 기본 시작 등급이 일반 흰색으로 표시되며 최대 등급은 금색이며 HG와 MG로 나뉘어 있다.하드까지는 HG에서 깰 수 있지만 미션 난이도 EX부터는 MG 등급을 사용해야 미션 난이도가 떨어진다.건담 브레이커를 기동하면 나오는 인터페이스 화면인데, 이 화면을 보면 건담 브레이커 3 인터페이스는 건담 빌드 다이버즈답게 나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건담브레이커3의 세계관 설정 및 이벤트 내용을 보면 건담브레이커3의 경우 건담빌드파이터 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건담브레이커 1과 2의 경우는 세계관이 약간 다르고 스토리가 다르다. (건담브레이커2나 1을 플레이한 경우 플레이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여기서 건담 파츠 조합, 나만의 건담 만들기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SD 모듈로 건담 브레이커 3에 동료기 로보터를 변경 도색이 가능하다)건담 셋업으로 표시되며 어셈블에서 부품을 장착, 조합이 가능하며 페인트로 도색, 보존명 변경, 포토그래프에서는 다양한 동작을 하며 사진을 찍어 건담 브레이커 온라인으로 사진 전송이 가능하다.필자는 쓴 적이 별로 없다여기서 미션을 등록해 나갈 수 있고, 동료임에 참여할지도 결정할 수 있다.미션의 전달 방법은 사진에 보이는 지구 모양 홀로그램에서 상호 작용을 받을 수 있다.모든 에피소드가 끝나면 DLC가 받지만 1~2까지는 무료로, 나머지는 DLC는 유료 구입이다..DLC를 구입하면 그 미션에서만 등장하는 한정 유닛의 파트를 모을 수 있다(유니콘의 수영장, 스트라이크 프리덤 등)필자는 전부 구입했다미션을 수락하면 뒷 화면에 영상이 나타난다. 비타는 시작 버튼으로 시작할 수 있다.미래의 과학적인 화면이라 인터페이스 등은 정말 마음에 들었던 필자도 플레이 내내 길거리를 제외하고는 정말 즐길 수 있었다. (무기는 작지만, 무기는 작기 때문에 점점 즐거워진다)미션 출격 스크린샷 책이고,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포털 부분이고, 등장 장면이 빌드 파이터답다.미션 출격 스크린샷 책이고,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포털 부분이고, 등장 장면이 빌드 파이터답다.미션 로딩 화면에서 기본 조작법이라든지 모든 상세한 설명이 나와 버튼을 누르면 거기에 빛이나 더 자세히 알 수 있다.세팅 화면이 잘 들어가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다.간도 3의 경우는 튜토리얼이 없지만 조작법이 상세하게 나와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필자는 건부 2나 1을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에 두 작품의 차이는 알 수 없으나 건부 3만의 간단한 조작이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볼 수 있다.)플레이샷과 면에서 필자는 발투스 렌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잡기 공격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플레이 화면으로 이 장비는 바르바트루스 루푸스의 네기나에서 얻을 수 있으며 DLC에 나오는 각 무기마다 특수 공격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다.위에 지도상 표기와 목표로 이란 기능으로 AI에게 다른 기체 상대를 맡길 수 있다.커스텀 장비를 포함해서 수많은 파츠가 있고, 종류가 많아서 어떤 건담으로 할지 재미가 굉장히 크다.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막노동을 하고 파트나 큐브작을 하게 되는데, 그만큼 다 하고 난 후의 성취감이나 나만의 장식이나 스티커도 충실하기 때문에 하고 난 후의 쾌감이 정말 크다썬더볼트 시리즈나 유니콘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의 건담이 참전해, 게임중에 모으는 즐거움이 있었다(아래에서는 필자가 모아온 기체다)썬더볼트 시리즈나 유니콘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의 건담이 참전해, 게임중에 모으는 즐거움이 있었다(아래에서는 필자가 모아온 기체다)마지막 DLC에서 운도와트를 얻을 수 있었고, 필자도 운도와트를 얻기 위해 노가다를 조금 더 많이 했다.TR 시리즈도 4기 이상 탑재되어 있어 TR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무척 좋았다.(별이 세계인 것은 DLC에서 별이라는 강화소체가 나오고 있어 한계돌파 개념으로 기체 강화가 가능하다.)제스터 설원 전투형으로, 도장의 느낌을 살려 해 보았다.뒤의 미사일이나 개틀링은 보조로 장착해서 자기 멋대로 꾸미는 포인트다.. 부스터부터 커스텀 장비의 수가 상당히 많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형 등이 가능하다.^^EZ8의 커스텀 버전이며 만화에 나온 커스텀작을 참고해 만들어 본 작품이다.EZ8의 커스텀 모델이자 크리스티나의 건담 NT-1이 나왔지만 알렉스는 나오지 않았지만 알렉스의 스티커는 사용 가능하다.(건담 EZ-SR이라는 커스텀 기체를 사용했다)육전형 건담으로 필자는 저격형으로 커스텀하며 무기는 짐 스나이퍼2의 무기를 사용하지만 짐 스나이퍼는 나오지 않는다안타깝게도 08개 소대는 들어 있지만 짐 스나이퍼는 게임에 발매되지 않았다 게임 소개에 전 시리즈 참전이었기에 필자는 크게 기대했지만, 짐 스나이퍼가 없어 실망스러운 부분이었다.건담 작품을 좋아하거나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분들도 접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고 도색감도 낼 수 있어서 도색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었다 필자는 도색을 잘 못하는 편이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도색과 무광의 느낌을 넣어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됐다.건담 썬더볼트의 사이코작(나무위키에서 발췌), 건담브레이커3의 사이코작이나 풀아머 등을 만들 수 있다.건담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해보라고 추천하는 적이었던 필자의 추천으로는 샤아 기체를 만들어 즐길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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