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라하이츠 베트남 호치민 부동산 실제로 투자하신 분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안 사본 유튜버들이 사기 치는 이유비엣TV
베트남 주재원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새 베트남의 부자의 평범한 일상이, 사실 한국에서 평범한 회사원의 일상과 별 차이가 없다.베트남에서 월 3000달러를 버는 사람이면 상당히 고급 주재원의 인생을 보낼 수 있는데 손에 남는 것은 1개도 없는 현실도 주제에 맞게 될 것이다.사실 베트남에서 2~3년 먹고 떠나밖에 없는 숱한 주재원들은 남의 집의 삶을 살고 떠난다는.어떤 사람은 에스 테라 하이츠의 실제 구매자의 인생을 살고 또 다른 사람은 그 에스 테라 하이츠 아파트에 월세로 임대를 사는 세입자의 몸이 된다는 것이다.그런데 하나의 차이는 집주인과 세입자라는 관계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는 것이다.모두 착각에 빠지고 있을 뿐 현실에서는 누구나 보통의 삶을 살고 있지만 동경하는 재벌 2세의 인생은 살아 안 된다는 것이다.베트남에 살면서 인생 역전했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그냥 남남처럼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을 뿐이다.
그럼 베트남 사기 유튜버들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속이려고 하는 것일까? 그들은 자신들만의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오리를 잡아 따귀를 때리려는 생각으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베트남의 현실과 정반대되는 말을 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다는 것이다.내가 알기로는 에스텔라하이츠의 외국인 구매자 중 한국인 명의는 거의 40채~50채 정도밖에 안 된다. 그리고 베트남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하는 분들은 베트남 현지 명의로 투자를 했기 때문에 핑크북도 받아서 언제든지 매매 타이밍을 노릴 수 있다. 결국 베트남에서는 전문가를 이길 외국인 투자자가 한 명도 없다.비싼 월세도 회사에서 지원해 주니까 부담 없이 살 수 있을 뿐 주재원 실비로 임대료를 내라고 하면 에스텔라 하이츠로 살 수 있는 주재원이 얼마나 될까? 결국 경제적 차이는 베트남에서의 수준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마스텔리안 푸어파트에 새로 입주해서 주재원 생활을 시작하시는 분이 초대를 해주셔서 집 마당을 했다. 역시 주재원 생활은 멋진 집에서 사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맞지만 워낙 부동산 사기가 많은 나라다 보니 피해자도 속출하고 있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소심하게 자신의 문제를 숨길 뿐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지 못한다. 당당하게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받으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생겼는데도 끝내 사기를 당했음을 부인하는 현실도 피해자가 되고 만다.베트남에 살면서 혹은 베트남 부동산 투자를 했을 때 자신의 돈과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회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산관리센터!! 베트남 자산관리센터를 한번 만들어 운영해보면 어떨까? 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갑자기 생각나는 밤이었다.
예전에 올리브영 컨설팅 대표가 해준 얘기가 있다. 베트남 부동산 투자는 베트남과 한국이 정한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 절차에 따라 합법적인 방법으로 투자를 했다면 향후 분쟁이 생겼을 때도 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해외 부동산 취득 신고&부동산 투자자금 송금 거래 내역이 없어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동산 취득을 한 투자자들은 지금 양날의 칼에 맞기 일보 직전이다.결국 비전문가에게 속아 사기를 당했고, 지금도 많은 베트남 유튜버 사기꾼에게 속아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도 정말 많다고 한다. 그렇게 계속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니 베트남 부동산 시장도 차갑기만 하다.
에스텔라하이츠의 실구매자들은 지금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정말 부럽다. 베트 TV
2025년 사이공 스포츠 시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베트남 외국인 부동산 투자에서 어느 정도 해답을 찾았다면 지금은 돈이 되는 멋진 프로젝트에 뛰어들어도 좋다. 아무래도 분양이 시작되면 무조건 완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돈이 모이고 부자들이 모여 지금의 베트남 20, 30대 세대가 노후 아파트로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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